2017 정유년 새해 첫날 이 종만 세례자요한 신부님과 본당 아이들의 정겨운 세배사진입니다. 세벳돈도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손수 챙겨주시고 본당 신자들에게는 큰절로 새해를 열어 주신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 사랑합니다!